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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제주 극장가, 골라보는 재미 '쏠쏠'
 
극장가 최대 성수기라 할 수 있는 추석연휴 제주극장가에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한국영화와 외국영화가 경쟁을 펼쳐 관객들은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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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션 신드롬을 이어갈 추석 대작 팩션 스펙터클 <신기전>

사랑과 코믹, 액션 그리고 애국심까지 골고루 융합된 한국영화 신기전은 픽션이지만 실제로 조선시대에서 신기전이 만들어졌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영화를 보게하는 기대감이 있다.

신기전은 왕의 남자, 화려한 휴가의 뒤를 잇는 팩션 영화이다. 역사적인 소재에 상상력을 덧붙인 새로운 장르로 '팩션 스펙터클'이라는 장르를 표방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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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한 교육현실 반영한 티처의 재구성 <울학교 이티>
추석 영화로 빠지지 않는 장르가 바로 코미디이다. 그런면에서 울학교 이티는 단연 1순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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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액션물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방콕 데인저러스>

니콜라스 케이지가 오랜만에 자신의 전문 분야인 정통 액션을 선보이는 작품인 <방콕 데인저러스>는 방콕의 운명을 손에 쥔 킬러를 소재로 한 액션물....

<기사 원문 보기:미디어제주>

분류없음 2008/09/12 11:35

한판승의 사나이' 최민호, 제주 팬사인회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선사했던 유도 최민호 선수가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에서 올림픽 선전을 기념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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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선수

 
<또한 CF로 대박 터짐   미디어제주:원문보기>


분류없음 2008/09/04 17:00

'온누리 불 밝히는 촛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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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미씨(화북동 주민센터)
제주시림희망원을 거쳐 1992년 사회복지사로 공직에 입문한 제주시 화북주민센터의 정경미씨(46).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막중한 심적 부담으로 다가왔을까. 만성신부전으로 혈액투석을 하고, 신장이식 후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그는 자신의 그런 처지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는 남을 위한 일에 열심이다.

중략...............

수상이 확정된 후, 정씨는 언론사의 인터뷰를 한사코 사양했다.
 
<원문보기>



분류없음 2008/09/03 14:46

"제품은 파는 것보다 사후처리가 무엇보다 중요"

재래시장에서 그릇가게를 경영하는 저는 이번에 아주 좋은 기회가 있어 상인대학에 입학해서 여러 교수님들의 좋은 강의를 듣고 최소한 상인이 해야 할 행동, 손님에게 해야 할 친절, 혹은 서비스, 마케팅과 자기 건강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도움이 되는 강의를 들으며, 자부심을 갖고 장사 할 수 있는 긍지도 지니게 되었습니다.

<상인들의 삶, 원문보기>

분류없음 2008/09/01 15:45

배추 한 포대 훔친 40대, '망신스러워라'
 
제주서부경찰서는 29일 남의 차량에서 배추 한 포대를 몰래 훔친 이모씨(48)를 농산물 절도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원문보기)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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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8/29 11:58

'사랑의 쌀' 전달, 천사는 누굴까? 
 
 
 
 
"이름없는 천사, 도대체 누굴까...?"

지난 28일 제주시 화북동 주민센터에 10kg짜리 쌀 200포대가 배달됐다. 갑자기 배달되어 온 쌀포대에 어리둥절한 화북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배달원에게 "누가 보냈어요?"라고 물어봤지만 배달원은 "보낸 사람이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서 알려줄 수가 없다"고 말한 뒤, 쌀 200포대만 남긴 채 떠났다.

이같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름없는 천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남아있어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 쌀은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어느 한 익명의 사람이 보낸 것으로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사랑의 손길이었다.

쌀포대를 전해받은 화북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이 천사는 이날 제주시내 모 마트에 찾아가 화북동 주민센터에 전해달라고 주문하면서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마트 관계자에게 부탁을 했다.

당시 이 천사는 "경제가 좋지 않은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그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가기를 원하는 마음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이 천사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화북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없는 천사로 부터 받은 쌀을 화북동주민센터는 관내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쌀을 배포할 예정이다.<미디어제주>

<원문보기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분류없음 2008/08/29 11:31

"저 세상 아내 곁으로..." 어느 할아버지의 '외로움'  
신병 비관 자살 잇따라 발생...자녀들 외면 '외로운 노인들'
 
   
최근 외로움과 병고에 시달리고 있다가 이를 견디지 못해 죽음을 택하는 노인들이 잇따르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2시 35분께 제주시 오라동 종합경기장 외 1문 12m 높이에서 노인 민모씨(79)가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민씨가 사망한 27일은 지난 2년 전 암으로 투병하다 숨진 민씨의 아내의 기일날이어서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민씨는 지난 20일 제주시 모 병원에 뇌경색이라는 지병을 않아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다음달 2일까지 입원을 해 더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담당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퇴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사건현장을 조사하다가 종합경기장 외 1문 12m높이에 신발 한짝을 발견해 추락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7일에도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진료를 받아온 60대 노인이 평소 지병때문에 고민하다 신병을 비관해 목을 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월 5일 오후1시 30분께 제주시 모 교회 인근 밭도랑에서 평소 고혈압과 우울증을 앓고 있던 박모씨(57)가 신병을 비관해 농약 2병을 음독한 사건도 발생했었다.

이같은 사회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각종 질환으로부터 오는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 뿐만아니라 사회.경제활동이 바빠지는 자녀들과 떨어져 대화를 자주 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외로움'으로 이같은 사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신병을 비관한 노인 자살이 점점 증가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있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이를 막기 위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과 사회적 장치 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관련 제주도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노인들이 지병을 앓고 쓸쓸히 지내다가 자살을 시도하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장치도 물론 필요하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원문보기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분류없음 2008/08/28 12:09

20년 만에 개봉하는 노동영화, '안녕? 허대수'  
민주노총, 29일과 30일 제주코리아극장서 상영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뭐가 달라요?"

수많은 비정규직의 이야기를 담은 노동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이 오는 29일과 30일 제주 일도1동 코리아 극장에서 상영된다.

특히, 지난1990년 장산곶매가 제작한 <파업전야> 이후 20년 만에 극장에서 개봉하는 첫 노동영화라서 눈길을 끈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이 제작한 이 영화는 서울에서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지난 22일 개봉됐으며 제주에서는 지방상영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민주노총제주본부가 판권을 직접 구입해 상영하게 됐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의 지원과 협조 속에 제작된 '안녕? 허대수'는 비정규직이 받는 차별과 모순을 정규직 노동자가 현실 속에서 조금씩 이해해가고 연대의식을 갖게 된다는 내용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장인과 예비사위의 관계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코믹하게 풀어간 영화다.

민주노총제주본부 관계자는 "이번 노동영화 상영을 통해 대다수 노동자가 사실상의 비정규직으로 살아가고 있는 제주지역에서도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제주도민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 허대수'는 29일 오후 7시, 30일 오후 5시와 7시 총 3회에 걸쳐 제주시 코리아극장에서 상영되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대학생 이하 2000원이다.
 <기사원문보기/미디어제주>

분류없음 2008/08/27 18:21

이마트와 농협도,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제주도, 대규모 점포 지도점검결과 총 34건 적발
 
 
 
미국산 쇠고기의 본격적 유통으로 원산지표시제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마트와 제주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매장에서도 원산지 표시의무를 위반한 사례가 일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유통산업발전법 규정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대규모점포 9개소의 매장운영 및 시설물관리 분야에 대해 합동지도점검을 벌여 총 34건의 문제를 적발해내고, 1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하고 나머지 30건에 대해서는 시정보완명령을 내렸다.

지적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과징금 1건, 시정보완 2건, 농수축산 원산지 표시분야 과태료 2건, 소방분야 1건 등이다.

    
 
농수축산분야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적발된 이마트서귀포점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는 냉동꽁치 10kg과 내옫오오징어 9박스, 백조기 1박스를 각각 원산지 표시하지 않은채 판매목적으로 보관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또 이마트신제주점은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냉동닭고기를 구입해 전시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제주도 관계자는 이 매장의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대상으로, 청문절차를 거친 후 그에 맞는 합당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시정보완조치를 받은 지적사례를 보면 이마트제주점은 SP헤드 3개소 7개 살수장애 및 유도등 2개 미비, 이마트신제주점은 2층 매장 방화셔터 연동 불량 및 지하 1층 직원용 쉼터내 SP살수 장애, 이마트 서귀포점은 김치와 고추장 등 패키지 상품 겉포장지에 유통기한을 미표기 한 점이 지적됐다.

롯데마트제주점은 국수와 어묵에 유통기한을 표기하지 않았거나, 삼성홈플러스는 사이렌 및 비상방송 등이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식품위생분야의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구입 판매와 농수축산분야의 원산지 미표시 및 소방분야의 피난시설 장애물 적재 등 이번 합동지도점검에서 드러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후속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합동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기사원문 보기/미디어제주>

분류없음 2008/08/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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